오제습지 트레킹 1일

◎ 오제습지(오제가하라 尾瀬ケ原) 
 ・ 오제 습지는 고도 1,400m에서 1,700m 사이에 위치한 일본에서 가장 큰 고지대 습지입니다. 
 ・ 오제라고 하면 일반적으로 오제가하라(尾瀬ヶ原)와 오제누마( 尾瀬沼)연못을 의미하며 모두 오제 국립공원 입니다.
 ・ 오제습지에서 시선을 가장 사로잡는 식물은 미즈바쇼(水芭蕉 물파초)와 닛코키스게(ニッコウキスゲ 노란색 백합과 꽃, 애기원츄리)라는 희귀한 꽃들입니다. 뾰족한 소나무와 아무도 찾은 적 없는 너도밤나무 숲이 주변 산지에 펼쳐져 있습니다. 
・ 오제 습지 주변  시부쯔산 (至仏山 2225m)과 히우치다케 (燧ヶ岳 2352m)는 일본 100명산 입니다. 

◎ 오제 난이도
・ 트레킹 거리 약 24m,  약 8시간 30분(휴식시간 불포함)
・ 트레킹 구간 최저 고도 1404m, 최고 고도 1762m로 고도차 심하지 않아 어렵지 않은 이지 트레킹(Easy Trekking) 코스로 초보자 도전 가능

◎ 오이가미 온천(老神温泉)
 ・ 오이가미 온천(老神温泉)은 군마현(群馬県) 누마타시(沼田市)의 산 속, 카타시나강(片品川)을 따라 여관과 호텔이 즐비한 온천지입니다. 신이 내린 온천이라고도 불리며, 피부 효과가 높은 천질(泉質) 천연온천으로 유명합니다
 ・ 오이가미 온천 산라쿠 호텔(伊東園ホテル尾瀬老神山楽荘)

1일 일정 : 인천~나라타공항~오가미온천

 

[나무트레킹 문의/예약 ]

http://www.ntrek.kr/mobile/goods_view/goods_day.asp?strApart=J&strBpart=01&strCpart=1&goodsNum=44

오제습지 트레킹 4일 (Eeasy 트레킹)